부라타(Burrata)는 모차렐라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겉은 탱글탱글한 모차렐라, 안에는 크림과 찢은 모차렐라의 혼합물(스트라치아텔라)이 가득. 칼을 대면 크림이 흘러나오는 그 순간, 와인 한 잔이 있다면 완벽합니다.
부라타의 맛 프로필
- 크리미함: 압도적인 우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
- 신선함: 산미가 적고 순한 맛. 당일 만든 것이 최고
- 지방: 높은 지방 함량. 입안을 코팅하는 느낌
- 담백함: 강한 맛이 없어 다른 재료와 잘 어울림
최고의 페어링: 브뤼 샴페인
부라타에 가장 잘 맞는 와인은 단연 브뤼 샴페인입니다. 기포가 크리미한 지방을 씻어내고, 높은 산미가 밀도 있는 질감에 경쾌함을 더합니다. 효모 숙성의 비스킷 향은 치즈의 우유 풍미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요.
기타 추천 와인
소아베 클라시코 (Soave Classico): 이탈리아 베네토의 화이트. 부라타의 고향 이탈리아답게, 시트러스와 아몬드 풍미가 잘 어울립니다.
산세르 (Sancerre): 루아르 밸리의 소비뇽 블랑. 허브향과 미네랄이 부라타에 신선한 대비를 만듭니다.
프로세코: 캐주얼하게 즐기고 싶다면. 가볍고 프레시한 기포가 부라타와 잘 맞습니다.
로제 프로방스: 여름에 테라스에서 부라타 샐러드와 함께라면 이것.
RAWISM의 부라타 경험
RAWISM The Black의 트러플 한우 뭉티기 위에는 이탈리아산 부라타가 통째로 올라갑니다. 한우의 우마미 + 부라타의 크림 + 트러플의 향 + 샴페인의 기포가 한입에 만나는 순간, 네 가지 요소가 교차하면서 만들어내는 풍미의 다층 구조는 RAWISM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